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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 이상민 감독이 패색이 짙어진 4쿼터 1초를 남긴 상황에서 벤치로 물러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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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2.10 21:13
수정2022.03.18 15:47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 이상민 감독이 패색이 짙어진 4쿼터 1초를 남긴 상황에서 벤치로 물러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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