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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10일 오전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도민의 생활현장 불편사항 등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제9기 전라남도 민원메신저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10일 오전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도민의 생활현장 불편사항 등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제9기 전라남도 민원메신저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10일 오전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도민의 생활현장 불편사항 등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제9기 전라남도 민원메신저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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