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8일 농협중앙회 신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범농협 농업인 법률·세무 자문봉사단 발대식'에서 자문봉사단 참가 범농협 소속 변호사, 세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농협중앙회는 8일 중앙회 신관 대회의실에서 변호사와 세무사 등으로 구성된 범농협 농업인 법률·세무 자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농협 계열사 사내 변호사 33명과 세무사 20명이 참여하는 자문봉사단은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법률·세무 자문봉사를 실시하게 된다.
농촌 현장으로 찾아가 생활 법률·세무 강의와 상담을 해주며 구체적인 사건 접수 등 법적절차 진행시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연계, 농업인들이 양질의 전문적인 법률·세무 서비스를 받도록 맞춤형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법률자문 뿐만 아니라 세무자문까지 상담이 가능해 농업인들의 실정에 맞는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자문봉사단이 직접 농촌으로 찾아가 생활 법률·세무 강의와 현장 상담을 통해 농업인에게 수혜 기회를 확대하고 양질의 서비스지원으로 직·간접적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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