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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차은우, ‘얼굴 천재’에다가 '뇌섹남' 4개국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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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차은우, ‘얼굴 천재’에다가 '뇌섹남' 4개국어 가능 사진=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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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아영 인턴기자] ‘얼굴 천재’ 차은우가 외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방송된 SBS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아스트로 차은우와 아이오아이 김청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이 차은우가 4개국어를 한다고 하자 차은우는 “영어는 어렸을 때부터 조금 했고 일본어와 중국어는 배워가는 단계”라고 말했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달 6일 SBS 모바일 모비딕 ‘박나래의 스터뷰’에 출연해 유창한 발음을 뽐내며 영어 실력을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차은우 진짜 존잘…(hee***)”, “남자인 내가 봐도 잘생김(tan***)”, “정녕 사람이더냐 만찢남이 따로 없구료(mej***)”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방송된다.








조아영 인턴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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