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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지난 3일 영광통 사거리에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제250차 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사회단체 회원, 공직자 등 60여 명이 참가한 캠페인의 주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이다.
참가자들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수칙, 화재발생시 행동 요령, 유사시 안내전화번호 등을 담은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시민에게 배포했다.
광산구는 '2017년 2월 안전강조 주간’을 오는 10일까지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광산구는 판매시설, 공연장, 재난위험시설 등 21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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