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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하의실종으로 하프타임 쇼를…1억명 보는 ‘슈퍼볼’ 뭐길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0초


[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미국 최대의 스포츠 축제 슈퍼볼이 한국시간으로 6일 오전 개막했다.

6일 미국의 유명 팝가수 레이디 가가는 자신의 SNS에 "Warming up"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NRG 스타디움의 대기실에서 안무를 연습하는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이번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서 선보일 무대 준비 모습을 담은 것.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만들 것"이라는 레이디 가가의 화려한 공연과 함께 슈퍼볼의 승자에도 이목이 쏠린다.

1억명 이상의 미국인이 시청할 올해 제 51회 슈퍼볼에서는 NFL 역대 최다 다섯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처음으로 정상을 노리는 애틀랜타 팰컨스가 맞붙는다.


한편 슈퍼볼은 북미프로미식축구리그(National Football League) 우승팀과 아메리칸풋볼리그(American Football League) 우승팀이 겨루는 경기로, 단판의 승부로 챔피언을 가린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매년 1월 마지막 일요일 경기가 열리기 때문에 한국에선 월요일 오전에 중계를 볼 수 있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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