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KB캐피탈이 지난 3일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와 전속금융사 연장 제휴계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KB캐피탈은 '재규어 파이낸셜 서비스', '랜드로버 파이낸셜 서비스' 등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전속 금융사로 최대 5년간 재규어 랜드로버 고객과 딜러사에게 특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KB캐피탈은 2013년 10월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와 전속금융사 제휴 계약 체결을 맺었다. 이후 장기렌터카 프로그램, 신차 교환 보상 프로그램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양사간 든든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KB캐피탈 관계자는 "계약 기간 동안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로서 인기를 끌며 50%의 평균 성장률을 기록했다"면서 "KB캐피탈도 재규어 랜드로버의 성장세에 힘입어 국내 수입차 금융시장 시장점유율 1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KB캐피탈 박지우 대표이사는 “KB캐피탈은 재규어랜드로버와 전속금융사 연장 제휴계약을 계기로 한층 더 견고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고객들에게 경쟁력있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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