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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4일 한강 성동지대 앞 도선장 주변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선장과 인근 자전거 도로 총 640m에 대해 차단띠를 설치, 살수차와 방역차를 동원, 이번 주말까지 3일간(2월3~5일) 집중 물청소와 소독을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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