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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리로드' 키아누 리브스, '노숙자' 시절 다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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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리로드' 키아누 리브스, '노숙자' 시절 다시 화제 사진=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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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아영 인턴기자] '존 윅-리로드'로 찾아온 키아누 리브스의 과거 노숙 생활이 다시 화제다.

2014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키아누 리브스가 미국 뉴욕 거리에서 노숙 생활 이야기를 전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배우 제니퍼 사임과 아이를 가졌지만 8개월만에 유산했고, 이에 상실감에 빠져 둘은 헤어졌다. 이후 우울증에 시달리던 제니퍼 사임은 2001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충격을 받은 키아누 리브스는 제니퍼 사임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노숙 생활을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오는 10일 북미에서 개봉하는 '존 윅-리로드'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국내 개봉은 오는 22일 예정이다.






조아영 인턴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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