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텔라 아시아티카 4X' 유효 성분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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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니스프리는 ‘비자 시카 밤’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비자 시카 밤(40ml)은 고순도 파우더 정제 방식으로 얻어낸 유효성분 ‘센텔라 아시아티카 4X’을 함유해 피부 고민 부위를 효과적으로 케어해 준다. 비자 오일과 D-판테놀 성분도 함유돼 있어 피부 방어력을 높였다. 가격은 2만2000원.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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