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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도미노피자가 신제품 사이드디시 3종을 출시하고, 러버 스페셜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내놓은 사이드디시는 ‘킹프론 리조또’, ‘떠먹는 치즈퐁듀’, ‘슈림프볼’ 등 3종이다. 킹프론 리조또는 미국남부에서 유래된 잠발라야 소스를 사용해 킹프론 특유의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떠먹는 치즈퐁듀는 고구마 베이컨칩 등에 4가지 프리미엄 치즈(모차렐라, 체더, 그뤼에르, 페터크림)를 듬뿍 올려 오븐에 구워냈다. 슈림프볼은 신선한 새우와 야채를 한 입 크기의 미니볼 형태로 만들어 입안 가득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가격은 킹프론 리조또와 떠먹는 치즈 퐁듀는 각각 8800원, 슈림프볼은 5800원이다.
도미노피자는 신제품 사이드디시 출시를 기념해 브레이즈드 포크 피자와 함께 즐기는 러버 스페셜 세트를 다음달 9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치즈 러버 세트 3만3900원, 씨푸드 러버 세트 3만29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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