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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맥도날드가 신제품 ‘1955 해쉬 브라운’을 출시하고 다음달 2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1955 해쉬 브라운은 미국 정통 버거의 맛을 재현한 오리지널 ‘1955 버거’에 바삭한 해쉬 브라운과 고소한 치즈, 레드 어니언 등을 더해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맛은 물론 꽉 찬 식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113g의 두툼한 순 쇠고기 패티와 그릴드 어니언, 양상추, 토마토 등이 더해졌다.
단품 가격은 5900원이며 후렌치 후라이와 음료가 포함된 세트 메뉴 가격은 72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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