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유'서 110여개 아이템 선봬
크리스토퍼 르메르, 두 번째로 총괄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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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유니클로는 오는 17일 2017 봄·여름 ‘유니클로 유’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유니클로 파리 연구개발(R&D) 센터의 아티스틱 디렉터 ‘크리스토퍼 르메르’가 총괄했다.
유니클로 유는 르메르가 총괄한 두 번째 컬렉션으로, 더욱 진화한 소재와 혁신적인 테크닉을 통해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 콘셉트의 미래를 제안한다. 총 110여개 아이템들로 구성됐으며, 수영복을 비롯해 한국에서는 최초로 래쉬가드도 선보인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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