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최인혁 네이버(NAVER)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은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페이의 4분기 거래액은 1조3000억원이었고 12월 거래액은 4689억원으로 집계됐다"며 "네이버쇼핑의 4분기 입점 매장은 총 12만개로 3분기 대비 13.4% 증가했고 내년에도 관련 지표가 긍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