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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던킨도너츠가 설 명절을 맞아 '설날 기프트팩'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날 기프트팩은 ‘던킨 글레이즈드 팩(6개입)’과 ‘계란도넛 팩(6개입)’을 각각 4300원, 3900원에 판매한다.
던킨 글레이즈드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도넛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전국에서 2초에 하나씩 팔려나갈 정도로 꾸준히 인기를 끄는 도넛이기도 하다. 계란도넛은 정유년을 맞아 선보인 도넛으로, 계란 모양의 타원형 쌀도넛에 인절미 고물, 계란쿠키 고물, 바바리안 필링 등으로 맛을 더했다.
설날 기프트팩은 1인당 종류별 4팩, 최대 8팩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 구성은 변경할 수 없다. 행사는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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