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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가 25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26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학생들로부터 세배를 받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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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1.25 14:32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가 25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26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학생들로부터 세배를 받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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