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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별이', 설 연휴 27일에 몰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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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별이', 설 연휴 27일에 몰아보자~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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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우주의 별이’가 설 명절 스페셜로 찾아온다.

24일 MBC 드라마넷에 따르면 설을 맞이해 온 가족을 즐겁게 만들 드라마와 예능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연휴 첫날인 27일 오후 1시에는 세가지색 판타지 단막극 中 첫 번째 에피소드인 ‘우주의 별이’(1,2부)가 방송된다.

‘우주의 별이’는 오빠 팬심이 넘치는 저승사자 별이(지우 분)와 요절이 예상되는 가수 우주(수호 분)가 펼치는 시공을 초월한 감각 로맨스다. ‘퐁당퐁당 러브’로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했던 김지현 PD가 연출, 엑소 수호와 배우 지우가 주연을 맡았다.


28일에서는 드라마 ‘미씽나인’ 1회에서 4회까지 연속 방송된다.


‘미씽나인’은 드라마에서 다루지 않았던 비행기 추락과 무인도 실종사건을 다뤄 시작부터 큰 화제를 낳았다. ‘미씽나인’을 하루 만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된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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