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정용 기자]전라북도 감사관(감사관 박용준)은 지난 23일 김제시 거점 방역 초소(구, 스파랜드 인근)와 김제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여 AI 확산 방지 및 조기 종식을 위해 상황근무 실태를 점검하고, 비상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김제시를 방문한 감사관은 연일 계속 되는 한파 속에 동상·낙상으로 인한 부상 예방 등 근무자의 안전을 강조하고, 소독시설 등을 살펴보며 소독시설이 동파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김제시는 지난해 성탄절과 연말연시에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여 예방적 살처분 및 거점소독시설에 참여하고, 이번 AI 발생시 전국 최초로 군병력 및 경찰이 살처분 현장에 투입하여 1,674천수를 8일만에 전례없는 최단시일에 살처분을 하는 등 AI 확산 방지 대응에 우수 사례를 남기고 있다.
이승복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설 연휴에도 그동안 하위직 공무원들의 피로누적을 배려하여 간부공무원들이 AI 방역 초소 근무에 임하여 긴장을 늦추지 않고 AI 사태의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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