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는 1990년에 설립된 설악리조트를 시작으로 VVIP들만을 위한 소노펠리체(2009), 거제 마리나(2013),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2016)에 이르기까지 총 13개의 직영 호텔&리조트를 차례로 선보여 왔다.
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제주 등 전국을 아우르는 대규모의 리조트 기업으로서 그 입지를 한 차원 더 넓혔다.
비발디파크 내 위치한 오션월드는 그간 2006년 오션월드 오픈 이후 2014년 슈퍼익스트림리버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대규모의 시설물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공격적인 시설투자와 서비스개선에 앞장섰다.
오션월드는 국내 워터파크 시장의 첫발을 내딘 이후 한국에서 워터파크의 대중화를 일으킨 주역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아가 세계 Top 5위 리조트로서의 위상을 다지며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우뚝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