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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린 20일(현지시간) 멕시코의 미국 대사관 앞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피냐타 인형과 관련 물건들이 불태워지고 있다. 피냐타는 히스패닉인들이 항의의 뜻으로 때리거나 불 태우는 인형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멕시코 간 국경장벽을 설치한다고 언급한 데에 대한 분노의 표시다. 멕시코시티(멕시코)=AP연합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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