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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값이 급등하면서 계란말이 가격을 '싯가'(시가의 비표준어)로 표기한 메뉴판이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한 음식점의 메뉴판을 찍은 사진이 널리 공유되고 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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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탁기자
입력2017.01.18 17:45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값이 급등하면서 계란말이 가격을 '싯가'(시가의 비표준어)로 표기한 메뉴판이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한 음식점의 메뉴판을 찍은 사진이 널리 공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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