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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삼양식품은 자사 쇼핑몰인 삼양맛샵을 통해 최대35% 할인된 '설 선물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정유년 닭의 해를 맞아 삼양식품이 ‘계이득 선물세트’ 로 이름을 붙인 이번 기획전은 배송비 없이 컵라면 12종 세트가 1만2000원, 봉지면 번들 4종 세트가 1만3500원, 라면과 과자를 담은 삼양종합선물세트가 2만1900원에 각각 판매된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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