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성환)는 내달 8일까지 설 명절 전·후 식중독 신속대응반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동구는 겨울철 노로 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환자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전담반 2개조를 편성해 식중독환자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전담반은 식중독 환자 또는 의심환자가 접수되면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식품 등 원인조사를 실시하고 역학조사반을 가동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갖춰 식중독 사고 확산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
식중독 의심신고 및 문의는 보건위생과 위생지도계(062-608-2471)로 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즉시 동구 보건소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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