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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4일 오후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꽃동네를 찾아 요양 중인 할머니의 발을 주물러주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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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1.14 13:49
수정2022.03.29 15:41
[음성=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4일 오후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꽃동네를 찾아 요양 중인 할머니의 발을 주물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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