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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유순택 여사가 13일 귀국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에게 분향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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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1.13 10:20
수정2022.03.29 16:0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유순택 여사가 13일 귀국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에게 분향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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