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발 디딜 틈 없는 서울역'

[포토]'발 디딜 틈 없는 서울역'
AD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유력 대선 주자로 떠오른 반기문 전 유엔(UN)사무총장과 부인 유순택씨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환영인파에 둘러싸여 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