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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 (대표이사 임훈)가 12일부터 본격적인 설 선물세트 본 판매에 돌입했다.
광주현지법인에 걸맞게 카다로그 소개란 전면에 지역 우수 제품 명절 세트를 우선적으로 내세웠으며, 또한 김영란법 반영한 5만원 이하 설 선물세트를 전년 대비 품목수를 50% 확대하는 등 설 행사에 만전을 기했다. 이외에도 접수데스크를 운영하여 본격적인 선물세트 배송도 진행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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