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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설 선물세트 본 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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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설 선물세트 본 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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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우수 제품 명절 세트 카다로그 소개란 전면 배치"
"김영란법 반영한 5만원 이하 설 선물 세트 대폭 확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가 12일부터 26일까지 본격적인 설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광주신세계는 다른 점포와 달리 광주신세계 현지 법인으로써 현지 바이어를 운영을 통해 장성, 나주, 장흥, 함평, 완도 등 지역의 생산자와 직접 거래하여 농가소득에 도움을 주고 엄선된 직거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지역 산지 직거래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특히나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의 우수상품을 명절 카다로그 소개란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생산자, 구매자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을 극대화 하였다.


먼저 나주, 함평, 장흥 등 남도 산지에서 직접 키운 ‘산지 한우 후레쉬 알뜰특호 세트(알뜰 3.0kg, 불고기, 국거리) 200,000원’, ‘산지 한우 후레쉬 오복 세트(2.4kg, 등심로스, 불고기, 국거리) 270,000원’ 등이 준비 되어 있으며,제주, 목포 등에서 수매한 참조기를 영광 법성포에서 가공한 ‘수협 영광 법성포 마른굴비 만복/다복 세트’ 각각 300,000/200,000원, ‘다미원 법성포 특선굴비 세트 150,000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진, 장흥 청정자연에서 자란 최고급 버섯을 엄선하여 ‘한아름 세트 (동고 90gⅩ2, 표고칩 80g, 목이버섯 60g, 표고채 35g) 55,000원’, ‘화고 혼합 세트(백화고 170g, 흑화고 150g)100,000원’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강주 명인이 우리쌀과 물, 누룩을 사용하여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빚은 ‘우리 전통주 세트’와 명인이 만든 ‘담양전통수제한과’를 멋스럽고 단아하게 구성하여 선물의 품격을 높이는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통해 명절 선물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지난 9월 시행된 김영란법(부정청탁금지법) 이후, 첫 명절인 2017년 설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신세계 명절행사 준비에도 큰 변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이번 명절을 대비하여 준비한 5만원 미만 실속 선물세트의 경우 2016년 설 행사 대비 품목수를 약 50%까지 늘려 준비했다.


특히 지난 추석까지 커피나 차(茶), 디저트 등 가공식품 상품들이 5만원 미만 상품으로 구성된 것에 비해 이번 설 행사를 앞두고 명절행사의 중심인 굴비, 사과, 배, 멸치, 곶감, 홍삼 등의 상품을 5만원 미만 가격대 상품으로 구성했다.


이를 위해 각 장르의 식품 바이어들은 추석이 끝난 직후인 지난 10월부터 전국을 돌며 새로운 산지를 발굴하는 등 가성비 높은 5만원 미만 실속 선물세트 구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 결과, 수산에서 신세계 명절선물 최초로 5만원짜리 굴비세트를 구성했다. 이번 명절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수협/다미원 안심굴비’세트는 중간급 크기의 국산 참굴비 10마리를 900g으로 구성해 1,0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승헌 광주신세계 현지 바이어는 “수협/다미원 안심굴비 선물세트에 사용되는 굴비는 씨알이 작은 하급 상품이 아닌 실제 신세계백화점 식품관에서도 판매하는 중급 사이즈의 상품으로 명절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번 설 행사를 통해 사과산지로 유명한 충주와 배의 명고장 안성의 사과와 배를 산지 직거래를 통해 실속 구성한 ‘알뜰 사과, 배 세트’, 역시 산지 직거래를 통해 고품질 수삼만을 선별해 담은 ‘강개상인 실적 수삼’세트, 청정지역에서 어획한 ‘멸치 특선 세트’ 그리고 ‘정관장 서현 세트’ 등 다양한 5만원 미만 실속 선물세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백상일 광주신세계 식품팀장은 “지역 우수 상품을 명절 카다로그 소개란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지역 특산물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지역농가(생산자)와 구매자가 서로 윈윈 모델을 구축하고자 하였다”며 또한 “이번 설은 김영란법이 적용되는 첫 명절인 만큼 고객들이 상품 선택에 대한 수고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5만원 미만 상품수도 확대하는 등 많은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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