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경숙 전 이화여대 학장이 12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부정입학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7.01.12 10:32
수정2022.03.29 16:4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경숙 전 이화여대 학장이 12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부정입학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