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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고별 연설 도중 영부인 미셸 여사에게 감사를 표한 후 흐르는 눈물을 손으로 닦아내고 있다.(사진=AP연합)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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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7.01.11 12:12
수정2022.03.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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