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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국립김해박물관은 2017년 특별전 ‘거제, 큰 물을 건너다’ 개최와 연계해 어린이 체험교육 프로그램 “옛 지도로 읽는 거제 이야기”를 운영한다.
“옛 지도로 읽는 거제 이야기”는 겨울방학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 관람객에게 특별전 ‘거제, 큰 물을 건너다’ 속 지역별 대표 출토유물을 살펴보고, 거제의 상징인 동백꽃을 종이접기로 만들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4일까지 매주 수,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90분간 세미나실 및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하며, 신청대상은 초등학생(1~6학년) 3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
국립김해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해 신청할 수 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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