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일 '레고 배트맨 무비' 개봉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고담시의 영웅 레고 배트맨을 영화 개봉 전 레고 제품으로 먼저 만난다.
레고코리아㈜(보 크리스텐센 대표)는 ‘레고 배트맨 무비’ 개봉에 앞서 레고 배트맨 시리즈 신제품 1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레고 배트맨 무비 시리즈 신제품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과 독특한 개성의 이동수단 등 다양한 장비들을 표현하고 있다. 영화의 주인공인 배트맨을 비롯해 로빈, 캣우먼, 조커, 할리퀸, 펭귄맨 등의 개성 넘치는 미니피겨와 스토리를 다채로운 테마의 제품 속에서 만날 수 있다.
가장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아캄 어사일럼을 비롯해 배트케이브는 물론, 영화 속 악역으로 등장하는 조커와 펭귄맨이 이용하는 자동차까지 관련 제품들의 이미지가 출시 전부터 해외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많은 레고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또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했던 배트맨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하는 레고 미니피겨 시리즈도 함께 발매된다. 나이트가운을 걸친 채 랍스타를 들고 있거나 일렉트릭 기타를 든 록스타, 요정, 원시인, 튜브와 물안경을 낀 휴가 복장 등 이색적인 컨셉의 레고 배트맨 미니피겨를 만날 수 있어, 많은 레고팬들의 수집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내달 9일 국내 개봉이 확정된 레고 배트맨 무비는 레고 고담시를 지키는 배트맨의 활약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영국 아카데미상 수상에 빛나는 ‘레고 무비’와 ‘아기배달부 스토크’로 전 세계 애니메이션 영화 시장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 워너브라더스 애니메이션 그룹(WAG)의 작품이다.
레고코리아는 레고 배트맨 무비 시리즈 제품의 출시를 계기로, 영화 개봉일까지 전국 극장 및 레고 매장 등에서 전연령층의 레고 및 영화 팬을 위한 마케팅 프로모션도 펼칠 계획이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전 세계,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아온 장난감 레고와 슈퍼히어로 배트맨의 만남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영화 개봉에 앞서 레고 배트맨 무비 신제품으로 먼저 설렘과 재미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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