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돌돌마는 차량용 LED위험표지판…설치까지 3초, 트렁크 위에 붙이고 버튼만 누르면 끝!

-간단하게 차량트렁크 위에 붙이고 전원버튼 하나만 누르면 끝!
-이보다 간편하고 이보다 안전할 순 없다!

돌돌이 표지판

통신계측기류와 가정용.차량용 충전기 및 보조배터리 등의 전원관련 전문업체인 ‘링칼라’에서 돌돌 말수 있는 고휘도 차량용LED위험표지판 ‘돌돌이 위험표지판365’를 특허출원과 동시에 제품으로 출시하였다.

이번에 출시된 ‘돌돌이 위험표지판365’는 휘어지는 PCB에 고휘도 LED를 취부하고, 반사판이 있는 안전표지판위에 장착하여 고휘도 LED를 동작시키는 원리로 사고위험 또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전방에 신호를 전달할 수 있다.

돌돌 말려있는 표지판을 표시하고자 하는 차량 방향의 금속 부위 어디든 올려놓으면 강력한 자석의 힘으로 표지판이 붙게 되며 버튼을 누르면 작동된다.

상황 종료 후에는 다시 돌돌 말아서 케이스 속에 넣을 수 있어 보관이 용이하며, 최소한의 부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운전초보자나 아이를 동반한 여성운전자들도 손쉽게 설치 및 해체가 가능하다.

피할 수 없는 교통사고 2차 피해의 위험에서 365일 안전지킴이가 되고자 하는 링칼라의 바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제품이다.

표지판의 윗부분과 양측면의 여백에는 기업, 자동차, 보험회사 등의 광고를 탑재할 수 있어 기업 홍보용이나 고객용 사은품으로도 그 역할의 폭이 아주 넓다.

한편 ‘돌돌이 위험표지판365’는 어니스트몰 또는 지마켓,옥션,11번가 등의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대량주문은 어니스트몰 고객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