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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 실장(부회장)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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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1.09 10:25
수정2022.03.29 18:1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 실장(부회장)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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