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H&M 최대 70% 할인
아웃도어 브랜드 20~30%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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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올해 첫 신년세일을 통해 최대 70% 할인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아웃도어는 노스페이스와 빈폴 아웃도어가 최대 30%, 나이키와 나이키 NSW, 스케쳐스는 20% 가격을 낮춘다. 또 로엠과 리스트(LIST), 쉬즈미스 등 여성브랜드 의류는 물론, 글로벌 스파(SPA, 제조·판매 일괄) 브랜드인 에이치앤엠(H&M)은 전상품군에 걸쳐 최대 70% 할인한다. 자라(ZARA)와 에잇세컨즈, 탑텐 등 인기 스파브랜드 매장에서도 최대 6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인테리어 매장인 무인양품은 내달 2일까지 최대 70% 시즌오프를 실시하며, 모던하우스도 오는 10일까지 각종 침구 및 욕실, 주방용품 등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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