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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5일 도쿄 쓰키지 수산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참치 경매에 참가한 도매상이 참치 속살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경매에서 212킬로그램(㎏)짜리 참치가 7420만엔(약 7억6000만원)에 낙찰되면서 4년만의 최고가를 기록했다.
도쿄(일본) = EPA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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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7.01.05 13:47
수정2022.03.29 19:15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5일 도쿄 쓰키지 수산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참치 경매에 참가한 도매상이 참치 속살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경매에서 212킬로그램(㎏)짜리 참치가 7420만엔(약 7억6000만원)에 낙찰되면서 4년만의 최고가를 기록했다.
도쿄(일본) = EPA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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