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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5일 도쿄 쓰키지 수산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참치 경매에서 초밥 체인 운영업체인 기요무라(喜代村)의 기무라 기요시(木村淸) 사장이 7420만엔(약 7억6000만원)에 참치를 낙찰받았다.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첫 참치를 낙찰받은 기무라 사장이 환하게 웃고 있다.
도쿄(일본) = EPA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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