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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 류제국과 차우찬(오른쪽)이 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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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1.05 11:15
수정2022.03.20 12:35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 류제국과 차우찬(오른쪽)이 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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