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정현진 기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3일 '박근혜ㆍ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수감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광고감독 차은택씨,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수용시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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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기자
정현진기자
입력2017.01.03 17:40
수정2017.01.04 08:30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정현진 기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3일 '박근혜ㆍ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수감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광고감독 차은택씨,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수용시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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