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409만원에서 최고 3052만원인데, 구로구 궁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6㎥)이 매매가 1억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북구 성북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01㎥)이 22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1만원에서 최고 2178만원인데, 사하구 감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7㎥)이 매매가 12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덕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52.2㎥)이 8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37만원에서 최고 1888만원인데, 북구 노원동2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4.58㎥)이 매매가 2650만원으로 최저가에, 달서구 신당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80.4㎥)이 10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6만원에서 최고 2339만원인데, 동구 만석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3.1㎥)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관교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45㎥)이 6억5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1만원에서 최고 1290만원인데, 남구 월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5㎥)이 매매가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용봉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98.9㎥)이 10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3만원에서 최고 1195만원인데, 동구 인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96㎥)이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오류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60㎥)이 13억8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9만원에서 최고 1965만원인데,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19㎥)이 매매가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삼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01.4㎥)이 11억97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2만원에서 최고 308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노장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50㎥)이 매매가 6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신흥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39㎥)이 4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2만원에서 최고 1억1550만원인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1.2㎥)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60㎥)이 22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2만원에서 최고 1104만원인데, 속초시 동명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3㎥)이 매매가 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춘천시 서면 안보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07㎥)이 9억6976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3만원에서 최고 813만원인데, 단양군 영춘면 사이곡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51㎥)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72.1㎥)이 6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만원에서 최고 1956만원인데, 충청남도 부여군 남면 회동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36㎥)이 매매가 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30.1㎥)이 10억33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만원에서 최고 1484만원인데, 남원시 아영면 월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58㎥)이 매매가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정읍시 상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14㎥)이 8억11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만원에서 최고 4587만원인데, 강진군 작천면 삼당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95㎥)이 매매가 450만원으로 최저가에, 순천시 연향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14.3㎥)이 6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만원에서 최고 2550만원인데, 영양군 석보면 주남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61㎥)이 매매가 750만원으로 최저가에, 경산시 압량면 부적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92㎥)이 1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만원에서 최고 1148만원인데, 거창군 웅양면 산포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32㎥)이 매매가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거제시 아주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28㎥)이 9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6만원에서 최고 9928만원인데, 제주시 한림읍 옹포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40㎥)이 매매가 4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강정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24㎥)이 15억33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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