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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주말인 지난해 12월30일 이마트 은평점 계란 진열대에 라면과 견과류가 놓여져있다. 이마트 측은 '30구(판란) 계란상품은 산지 물량부족으로 전량 미입점돼 품절됐다'고 안내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계란 한판(30개 특란) 가격은 이날 8237원까지 치솟았다. 전날 8155원에서 하루새 1% 또 오른 것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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