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사무실 앞에서 김성태 국조특위위원장이 문형표 전장관 구속영장청구와 관련, 고발장을 가져와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박영수 특검의 안내를 받으며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6.12.30 12:0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사무실 앞에서 김성태 국조특위위원장이 문형표 전장관 구속영장청구와 관련, 고발장을 가져와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박영수 특검의 안내를 받으며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