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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소울템]분위기 바꾸고 싶다면 '향수'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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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소울템]분위기 바꾸고 싶다면 '향수' 어때요? 사진제공=씨이오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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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2016년도 얼만 남지 않았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색다른 분위기로 어필하고 싶은 사람에게 향수를 권한다. 외향적으로 변신하는 것도 좋지만 향수 하나면 내면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타일소울템]분위기 바꾸고 싶다면 '향수' 어때요? 에이블씨앤씨 '오 데 러브'

에이블씨엔씨가 ‘오 데 러브’를 론칭했다.‘오 데 러브’는 프랑스어 ‘오 데 (EAU DE)’와 영어 ‘러브(LOVE)’의 합성어다. ‘사랑의 물’이라는 의미다. 사랑에 대한 다양하고 섬세한 감정과 기억을 향기로 담아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 데 러브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싱그러운 시트러스 계열의 ‘잊혀지지 않는 순간’, 관능적인 플로럴 머스크 계열의 ‘망설이고 있나요’, 화사한 플로럴 계열의 ‘시작하기 좋은 봄날’ 등 5품목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스타일소울템]분위기 바꾸고 싶다면 '향수' 어때요? 에르메스 '갈로 데르메스'

2014년 에르메스의 전속 조향사로 합류한 크리스틴 나이젤의 새로운 향수 ‘갈로 데르메스’를 선보인다. 대담하고 발랄한 강한 여성미를 선사한다. 여성을 상징하는 관능적인 장미를 섬세하게 다뤘다. 패키지는 승마와 에르메스의 역사에서 자연스럽게 영감을 받은 등자 모양으로 심플하게 디자인됐다.


[스타일소울템]분위기 바꾸고 싶다면 '향수' 어때요? 쥬시꾸뛰르 ‘비바라쥬시 퍼퓸 엑스트레이트'

쥬시꾸뛰르 ‘비바라쥬시 퍼퓸 엑스트레이트'는 달콤상큼한 만다린과 감미로운 와일드 베리 향으로 시작한다. 상쾌함과 편안함을 주는 허니서클과 가드니아가 풍부한 꽃 향취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부드러운 엠버와 포근한 바닐라 향으로 마무리된다.


[스타일소울템]분위기 바꾸고 싶다면 '향수' 어때요? 존바바토스 '다크레블 라이더'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적인 레이싱을 즐기는 거친 매력의 바이커를 표현했다. 향취는 상큼한 비터 오렌지 향으로 시작한다. 이어 섹시한 레더 향과 깊고 부드러운 앰버 향이 조화되어 가볍고 섬세한 우디 향으로 마무리된다. 디자인은 가죽 재킷을 덧입은 듯한 비주얼은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시크한 메탈 지퍼가 거칠고 멋진 나쁜 남자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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