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떠오르는 대세 스마트폰 공동구매 어플 '모비톡'이 갤럭시노트5(모델명 SM-N920) 출고가 인하에 맞춰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금일(28일)밝혔다.
지난해 8월 출시된 갤럭시노트5는 출시 15개월이 지나지원금 상한 제한을 받지 않게 됐다.갤럭시노트5의출고가가낮아진 것은이번이 출시 이후 처음이며,64GB 모델의 경우 기존 대비 약 14만원 가량 저렴해졌다.
갤럭시노트5는 5.7인치 디스플레이, 500만화소 전면카메라와 1600만화소 후면카메라, RAM 4GB, 3000mAh 배터리 등을 탑재하였고, 삼성페이 서비스를 처음 지원한 스마트폰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던 모델이다.‘갤럭시노트7’의 단종으로 현존하는 노트 시리즈 최신 제품이며,출고가 인하는 SKT, KT, LGU+ 3사 동시에이루어졌다.
‘모비톡’ 관계자는 "핑크골드, 골드, 화이트, 블랙, 실버 전 색상과 64, 32GB 용량 또한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며, “물량 확보에 최선을 다해 컬러나 용량 등에서 구매자분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드릴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모비톡’은 모든 스마트폰 구매 시 기본사은품 23종외에도 프리미엄 사은품으로 태블릿PC, 샤오미 보조배터리, 드론헬기, 스마트빔, 액션캠 등을 제공한다.특정 상품의 경우 구글 플레이 캐시 12만 원이 주어지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구매 후기 작성 시 신세계 상품권 6만원권을 추가 지급한다.
‘갤럭시노트5’ 가격 인하를 기념한 이벤트 및 최신 휴대폰 등의 자세한 사항은 어플 '모비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비톡’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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