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년 맞은 위안부 합의 백지화"…올해 마지막 수요집회 열려

시계아이콘02분 1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1년 맞은 위안부 합의 백지화"…올해 마지막 수요집회 열려 28일 오후 서울 주한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인근에서 진행된 제1263차 정기 수요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행진 선두에는 올해 돌아가신 일곱 분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영정사진이 자리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올해 마지막 수요집회는 지난해 체결된 '한일 위안부 합의'를 규탄하는 시민들의 외침으로 마무리됐다.

28일 오후 12시 서울 주한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주위에서 진행된 제1263차 정기 수요집회에는 교복을 입은 학생부터 직장인, 청년 등 수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날은 지난해 12월28일 한일 위안부 합의가 체결된 지 정확히 1년째를 맞는 날인 만큼 정부를 향한 규탄의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높았다.

소녀상이 자리한 곳부터 도로를 따라 길게 늘어선 시민들은 '한일합의 파기'와 '박근혜 대통령 및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퇴진'을 촉구하는 구회를 외치며 한 목소리로 규탄을 이어갔다.


몇몇 시민들은 박 대통령 모양의 가면을 쓰고 죄수복을 입은 채 전단지를 나눠주는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진 만큼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을 촉구하는 외침도 잦았다.


집회는 올해 돌아가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일곱 분을 추모하는 헌화와 묵념으로 시작했다. 올해 운명한 할머니는 최옥이(91), 김경순(91), 공점엽(97), 이수단(96), 유희남(88), 박숙이(95), 김모(90) 할머니 등으로 이날 기준 생존자는 39명이다.


"1년 맞은 위안부 합의 백지화"…올해 마지막 수요집회 열려 28일 제1263차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한 시민이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이명숙 해남나비 대표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단 하나의 소원은 일본 정부로부터 잘못했다는 사과를 직접 받는 것 뿐이었다"며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이 이뤄지는 날까지 추모식은 진정한 추모식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추모사를 한 경주여고 2학년 이수정양은 "할머니들은 오랜 시간 일본의 진정한 사죄를 기다리며 몸과 마음 많이 지치셨을 것"이라며 "나비가 돼 하늘로 날아간 할머니들을 잊지 않겠다. 그리고 남은 39명의 할머니들께 존경과 사랑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야당 정치인도 함께했다. 박 시장은 "지난해 오늘 있었던 피해자 할머니에 관한 한일 합의는 무효"라며 국민과 한 번도 제대로 상의한 적 없이 체결한 밀실 합의가 어떻게 유효할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모든 기록을 유네스코 기록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내년도 서울시 예산을 편성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집회는 충북성화초등학교 학생들의 합창과 평화나비의 성명서 낭독 등으로 구성된 1부를 마치고 오후 1시10분부터 평화로와 종로구청을 거쳐 외교부로 향하는 행진으로 이어졌다.


돌아가신 할머니를 추모하는 의미의 꽃을 나눠든 시민들은 '화해치유재단 폐기', '한일합의 폐기', '소녀상을 지켜내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정부는 한일위안부 합의 이후 지난 7월28일 '화해·치유재단'을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재단은 합의 결과물로 일본으로부터 받은 10억엔(약 108억원)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238명에게 현금지원하기로 결정했지만 일부 생존 할머니들을 비롯해 많은 시민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6살 된 아이 손을 잡고 행진을 하던 김진옥(36)씨는 "가해자인 일본도 아닌 한국 정부가 할머니들이 진심으로 일본의 사과를 원해도 졸속으로 한일합의를 맺은 것은 무책임한 행동일 수밖에 없다"며 "국민들은 당연히 분노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외교부 건물 앞에서 진행된 2부 집회에서는 생존 할머니와 각계 단체 대표들이 나서 위안부 합의 폐기를 요청했다.


"1년 맞은 위안부 합의 백지화"…올해 마지막 수요집회 열려


김복동 할머니는 "대통령을 믿은 것이 우리 불찰"이라며 "대통령 한 사람으로 인해 나라가 이렇게 시끄럽게 됐으니 깨끗이 잘못을 뉘우치고 물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할머니는 이어 "새정부가 들어서려면 과거에 묵은 것은 다 청산해야 한다"며 "일본이 진실로 사죄하고 배상할 때까지 끝까지 같이 싸우자"고 말했다.


이 자리에 함께 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은 이날 오전 일본 정부를 상대로 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출하고 왔다며 앞으로 정당한 판결을 받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상희 민변 변호사는 "한국 정부가 위안부 문제를 더이상 문제 삼지 않겠다고 말해 정부로부터는 해결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생각에 뒤늦게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정했다"며 "민변에서 20명의 변호사와 법률전문가가 논의했다.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은 지난 1991년부터 일본 법정에서 세 차례나 일본 정부의 책임을 묻는 소송을 제기했지만 1965년 체결된 한일청구권협정에 의해 책임이 소멸했다는 이유로 패소한 바 있다.


한국 헌재는 이에 지난 2011년 한일청구권협정으로 피해자들이 배상청구권을 실현하지 못했다고 판단해 정부에 이 같은 장애를 제거할 책임이 있다고 결정했다. 그러나 한국 정부가 사실상 피해자들 편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포기하자 민변이 다시 소송을 건 것이다.


김형준 희망나비 대표 역시 "49명의 청년들이 한일 위안부 합의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세계인에게 알려주기 위해 유럽평화기행단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일이 출국인데 이 자리를 만들기 위해 어마어마한 노력을 하고 있는 분들이 만들어준 장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