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대성합동지주는 500억원 상당의 대성산업 지분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 후 보유지분 비율은 77.35%로 높아진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효진기자
입력2016.12.26 17:29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대성합동지주는 500억원 상당의 대성산업 지분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 후 보유지분 비율은 77.35%로 높아진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