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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26일 오전 14명의 소비자평가단과 함께 서울 은평구 사회복지시설 엔젤스헤이븐을 방문해 배식봉사, 손모아장갑 키트제작, 도예체험 등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박윤식 한화손보 사장과 소비자 평가단은 ▲아이들을 위한 생활용품 및 차도리 인형 전달 ▲시설 영유아를 위한 배식봉사 ▲손모아장갑 키트 제작 ▲장애인과 함께 커플컵을 만드는 도예활동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한화손보 소비자평가단은 ‘고객가치창조 자문위원(한화 CVC)’이라는 이름으로 2013년 10월 1기가 출범한 이후 올해까지 7기가 활동을 마무리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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