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칠엽 회장 이임, 김복동 회장 취임"
[아시아경제 김정용 기자]김제시 봉남면 배드민턴클럽(회장 송칠엽)에서는 지난 23일 봉남중학교 체육관에서 배드민턴클럽 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현재, 봉남 배드민턴 클럽은 2015년 1월에 최초로 결성되어 약 2년간 활동해오고 있으며 매일 저녁에 봉남중학교 체육관에서 약 50여명의 회원들이 배드민턴을 즐기며 본인 건강은 물론 상호 친목을 다져오고 있다.
이·취임 행사는 제1대 회장인 송칠엽 회장이 이임하고 김복동씨가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임기는 오는 2018년 12월까지 2년이다.
이날 행사에는 전라북도의원, 김제시의원, 봉남면장, 동김제농협조합장 등 10여명의 내·외빈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사, 모범회원 감사패전달, 격려사, 축사, 차기 임원진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다.
김복동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2015년 1월에 창단된 봉남면 배드민턴클럽이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동호회원님들의 열정과 성원 덕분에 성황리에 운영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동호회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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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곤 봉남면장은 “봉남면민 자율적으로 운동을 통해 친목을 다지는 배드민턴 동호회 활동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것은 지역화합 차원에서도 매우 뜻깊은 일이며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체육으로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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