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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이괄라시 아요치파나에서 온 43명의 실종학생들 부모와 친구들이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한 주유소 앞에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 2014년 9월 시위도중 체포된 뒤 행방이 묘연한 43명의 대학생들은 마약조직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EPA연합뉴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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