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장성군 “2016년 역대 최대 성과 거뒀다”

시계아이콘01분 3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장성군 “2016년 역대 최대 성과 거뒀다” 지난 15일 유두석 장성군수(가운데)가 인간경영대상 사회소통부분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장성군
AD


올해만 34개 분야서 수상 ‘포상금 등 8천4백여만원’…역대 최고 성과
정책·보건·농업·산림등 다양한 분야 고른 수상…유 군수 본격 힘 발휘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여러 평가에서 적지 않은 수상 소식을 전해 온 장성군이 역대 최고 군정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장성군은 2016년 한 해 동안 정부 부처와 전라남도 등이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총 34개 부분의 상을 수상하고, 8천 4백여만원의 포상금과 시상금을 받았다고 전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정책부분 7개, 보건부문 6개, 농업부분 5개, 산림부분 4개로 전체 70%를 차치했고, 나머지는 기업투자 및 일자리, 정보화, 문화부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수상했다.


이는 역대 최고의 실적으로, 특히 유두석 군수가 취임 후 중점을 둬 온 정책, 보건, 산림, 농업, 일자리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 민선 6기 3년 차에 접어든 유 군수 체제가 본격적인 힘을 발휘하면서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수상 내역 중 가장 두드러진 점은 전국 최초의 컬러마케팅인 ‘옐로우시티’ 정책으로 다수의 경영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수상분야 키워드가 창의혁신, 창조경영, 신지식인, 브랜드경영 등에 집중돼 있어 ‘옐로우시티’라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군정의 새로운 모델과 비전을 제시한 점이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보건분야에서의 성적 또한 좋다. 이미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보건정책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밀착의료행정을 펼치는 한편, 적극적인 출산장려정책으로 출산율 제고에 힘을 가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출산시책 평가 우수상, 치매사업 우수프로그램 평가 우수상, 암관리사업 평가 최우수상 등 적지 않은 성과를 가져왔다.


농업분야에서는 농정, 귀농귀촌, 원예, 축산 등 농업 전반에 걸쳐 수상하는 쾌거를 보여 이 분야에서의 뛰어난 행정력을 입증했다. 장성군은 농정업무 평가, 귀농귀촌인 유치 평가, 녹색축산 시책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농식품 파워브랜드, 농산시책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축령산 ‘편백힐링특구’를 지정으로 산림가치 발굴과 활용에 집중하고 장성군은 산림정책에서 많은 수상을 거둔 것도 눈에 띈다. 전라남도가 주최한 ‘2016 숲속의 전남 만들기’ 평가에서 최고상은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녹색나눔 숲 사업 우수관리기관’, 사유림경영 소득분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전라남도 친환경 디자인상’에서 우수사례로 손꼽히기도 했다.


지역경제분야에서는 2년 연속 일자리창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고용부분에서 탁월한 능력을 선보였고, 우수 기업들이 장성에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 점에서 투자유치 평가에서 우수상한 데 이어 지역경제활성화 평가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전국 도서관평가에서 특별상을, 문화재활용사업 우수사업 선정 등 문화부분에서도 빛을 발했고,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2016 풍수해저감종합계획 우수상,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상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쳐 다수의 상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역대 최고, 최다’ 수상 실적이 보여주듯이 민선 6기 들어 새로 정비된 체제를 기반으로 유 군수의 리더십과 공직자들의 팔로워십이 조화를 이루며 군정 운영능력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군 공직자들의 헌신적 노력이 있었기에 사상 최대 성과라는 좋은 결과를 군민들에게 전할 수 있었다”면서 “올해 보여준 장성군의 저력은 힘찬 옐로우시티의 시대로 도약하는 2017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009:48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전 세계에서 K푸드에 대한 수요가 식을 줄 모른다." 미국의 경제뉴스채널 CNBC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한국 식품의 글로벌 확산세에 대해 이같이 조명했다. 이 방송은 특히 라면을 K푸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품목으로 지목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K팝과 한국 드라마에서 라면이 자주 노출되면서 미국과 유럽은 물론,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까지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물가 인상과 생활비 상승도 비교적

  • 26.01.2007:16
    "힙하다 힙해" 퇴근길 치맥에 한국 화장품 싹쓸이까지…일상에 스며든 'K'④
    "힙하다 힙해" 퇴근길 치맥에 한국 화장품 싹쓸이까지…일상에 스며든 'K'④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7시 미국 뉴욕 맨해튼 32번가 K타운. 한국 치킨 브랜드 BBQ 매장은 '치맥'을 즐기려는 현지인들로 북적였다. 지하 1층에 마련된 테이블은 일찌감치 만석이었고 20~30대 직장인과 대학생들은 치킨을 앞에 두고 맥주잔을 부딪치며 저녁 시간을 즐겼다. 치킨뿐 아니라 떡볶이와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국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 매장을 자주 찾는다는 대학생 메디슨 씨는 "학교 근처

  • 26.01.1915:08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K웨이브 글로벌 현장 점검 "형 집에 놀러 가는데 저녁 메뉴인 돼지갈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Rue Sainte-Anne)에 위치한 유명 한인 슈퍼마켓 'K마트'에서 만난 맥심 카본(27살)씨는 '100% 태양초'라고 적힌 고춧가루와 송이버섯과 무, 고추장, 튀김가루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카본은 한국 신림동에서 1년 거주하면서 처음 접한 한식을 잊지 못해 귀국 후에도 파리 한식

  • 26.01.1914:08
    ③"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일상문화' 흘러야 30년 간다"[인터뷰]
    ③"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일상문화' 흘러야 30년 간다"[인터뷰]

    "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처럼 금방 꺼질 수 있습니다. 지하수처럼 '일상 문화'가 계속 흐르도록 해야 K 브랜드와 산업의 생명력을 30년 이상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일열 전 파리문화원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K브랜드의 글로벌 지속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K콘텐츠는 강력한 진입로가 될 수 있지만, 휘발성이 크다"며 "어느 순간 거품이 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은 '썸

  • 26.01.1914:08
    돼지갈비 요리하는 파리지앵…자기 전엔 韓스킨케어 톡톡[K웨이브3.0]②
    돼지갈비 요리하는 파리지앵…자기 전엔 韓스킨케어 톡톡[K웨이브3.0]②

    "형 집에 놀러 가는데 저녁 메뉴인 돼지갈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Rue Sainte-Anne)에 위치한 유명 한인 슈퍼마켓 'K마트'에서 만난 맥심 카본(27살)씨는 '100% 태양초'라고 적힌 고춧가루와 송이버섯과 무, 고추장, 튀김가루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카본은 한국 신림동에서 1년 거주하면서 처음 접한 한식을 잊지 못해 귀국 후에도 파리 한식당을 찾아다녔다. 하지만 현지 한식당 대부분이 중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